[아시아투데이] 필립 콜버트의 ‘Hunt Hands’
Hunt Hands(2022 Oil on canvas 270x195cm)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필립 콜버트는 ‘차세대 앤디 워홀’로 불린다. 그는 기존의 팝아트에서 더 진화된 ‘메가 팝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콜버트는 팝아트의 거장이었던 로이 리히텐슈타인과 워홀, 전위적 예술 행보를 펼쳤던 마르셀 뒤샹을 표상하며 예술 전 방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닷가재(랍스터)를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이자 예술적 심볼로 내세워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패션, 메타버스 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는 작품을 통해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콜버트는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등 세계적 아티스트를 발굴한 영국 사치 갤러리 소속작가로 선정됐다. 삼성, 애플, 나이키, 몽블랑, 벤틀리 등 세계적 기업과 아트 콜라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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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summerrain@asiatoday.co.kr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60201000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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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 Hands(2022 Oil on canvas 270x195cm)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필립 콜버트는 ‘차세대 앤디 워홀’로 불린다. 그는 기존의 팝아트에서 더 진화된 ‘메가 팝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콜버트는 팝아트의 거장이었던 로이 리히텐슈타인과 워홀, 전위적 예술 행보를 펼쳤던 마르셀 뒤샹을 표상하며 예술 전 방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닷가재(랍스터)를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이자 예술적 심볼로 내세워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패션, 메타버스 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는 작품을 통해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콜버트는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등 세계적 아티스트를 발굴한 영국 사치 갤러리 소속작가로 선정됐다. 삼성, 애플, 나이키, 몽블랑, 벤틀리 등 세계적 기업과 아트 콜라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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