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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유명 작가 작품 소장 기회… 인천아시아아트쇼 '스페셜존' 몰아보기

다카하시 무라가미 'Doraemon's Daily LIfe',Silk Screen, 650만원 /김성호 기자 ksh96@kyeongin.com


'인천아시아아트쇼 2021'가 지난 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인천아시아아트쇼는 작가와 미술품 컬렉터를 연결하는 거한 예술시장이면서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비엔날레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 미술 축제다.



필립 콜버트의 작품들 /김성호 기자


21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전 세계 80여개 나라의 시각예술가 1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는데, 관람객들은 회화, 조각, 영상 등 5천여 작품을 276개 부스에서 감상하고 또 구입할 수 있다.



정진아(JIna Ellen Park) 작가의 The Poop Tale, 합성수지, 2018/김성호기자


조이 무루가벨(호주)의 작품들/김성호기자


미술 애호가 사이에서 명성이 높은 해외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재미다. 행사장에 별도로 마련된 '스페셜 존'에 찾아가면 어디에선가 이름을 들어봤음 직한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또 마음만 먹으면 구입 할 수도 있다. 수억원에 이르는 작품도 있지만, 수십만원으로도 살 수 있는 작품이 있어 욕심을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카하시 무라카미의 작품들/김성호기자


일본의 유명 팝아티스트 다카하시 무라카미는 '스페셜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작가다. 그는 가난이 싫어서 팝아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만화 등 일본의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작업을 선보이며 2000년대 초반 뉴욕의 미술계를 강타하며 아시아 최고의 스타작가 반열에 올랐다. 루이비통과 협업한 '무라카미 가방'도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필립 콜버트 'Collaboratiion Painting'(2021)/김성호 기자


가재 캐릭터로 유명한 필립 콜버트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그는 런던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1979년생 작가로 '네오팝 초현실주의' 작가로 불린다. 그림·조각, 패션, 가구 디자인까지 예술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작업을 선보인다.


에바 알머슨의 'Un Paseo'(2019)/김성호 기자


한국에서 여러 차례 전시를 선보여 친숙한 에바 알머슨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에버 알머슨은 일상에서 경험한 행복한 기억과 감정들을 인물화로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오판 작가의 '꿈에는 날개가 없다'/김성호 기자


중국의 가오판 작가의 작품도 대거 만날 수 있다. 현실의 문제와 갈등을 어떻게 해소 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작가 특유의 초현실주의적인 예술 언어로 선보이는 작품들이 시선을 끈다.



이소자키 아라타의 'Civic Art Museum L.A(1981~1986)' screen on paper


프리츠커상을 받은 일본의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의 작품, 저급한 소재로 가장 으뜸인 '똥'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이는 정진아(미국)의 작품과 비디오를 사진으로, 또는 조각으로 전환한 작품을 보여주는 베른트 할프헤르의 작품 등도 눈길을 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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