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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잃어버린 일상의 반복…헛헛해진 '감성' 충전하세요

문화예술계, 수준 높은 공연·전시로 가족 관람객에 손짓


따뜻한 봄날,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리지만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매일 되풀이되는‘집콕’생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키며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문화예술계가 색다른 전시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가족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마스크 쓰고 조심스레 문화 나들이를 해보자.


■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은 ‘2021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지역 미술관 등 4곳과 함께 개최한다.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7일 개막한 ‘위기의 시대-재구성된 보통’전은 작가 2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 속 보통의 순간들을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전시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5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파블로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Into the Myth(신화속으로)’가 열린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마리 테레즈의 초상’을 비롯한 유화와 판화, 도자기 등 110여 점이 나온다. 1951년 한국 전쟁 참상을 고발한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도 국내에 처음 전시된다. 경기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을 6월 20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연다.

11개 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현대사회에서 사물과 인간의 다양한 관계를 회화와 미디어 등 62점을 통해 풀어냈다. 세종미술관에서는 ‘필립 콜버트’전이 5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 주제는 ‘넥스트 아트: 팝아트와 미디어 아트로의 예술여행’이다. 동시대 최고의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1979~)의 회화와 조형,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더현대서울 알트원(ALT.1)은 개관전으로 6월 27일까지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전을 차린다. 6개 섹션을 통해 드로잉, 실크스크린, 콜라주, 사진 등 작품 153점을 선보인다.

국립대구박물관도 특별전 ‘빛의 과학, 문화재의 비밀을 밝히다’를 열고 있다. 6월 13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자 어룡형 주자(국보 61호)와 기마 인물형 토기(국보 91호) 등이 출품됐다. 전주의 어진박물관에서는 민화 특별전 ‘한국민화, 희망을 노래하다’가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뉴미디어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내일의 예술전’이 18일까지 계속된다. 국내 작가 12명이 뇌파 데이터, 인공지능, 뮤직 테크놀로지, 로봇공학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남 화순군 석봉미술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아카이브 전시를 시작했다. ‘코리아 연대기-김대중 대통령의 기록’을 주제로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https://kids.hankooki.com/lpage/news/202104/kd2021040806011812563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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